운동장에서... 종민이와 성은이가 멋진 케익을 만들었답니다.^^ 케익을 만든다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우리 성은입니다. 앙증맞게 머리를 두갈래로 묶어 온 우리 아린입니다. 남자다움이 물씬 풍겨나는 우리 현옥입니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3.08.22
화덕피자....^^ 맛있는 화덕피자를 먹으러 늦은 저녁시간에 함께 나왔답니다.^^ 너무나 맛있는 피자...^^ 오늘도 여전히 뚱스...^^ 엄마가 피자가 입에 맞으셨는지 3조각이나 잡수셨답니다.^^ 나의 사랑하는 엄마...♡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