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이른 아침에 담아보는 햇살입니다. 조금씩 쏟아오르는 해를 담아보았지요. 창문을 열었을때 높은 아파트나 건물이 보이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붉게 떠오르는 햇살과 구름을 마주하니 마음에 감사함이 차오르네요. 오늘도 난 행복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6.11.18
보육인의 축제 샘들과 논두렁에서 저녁을 먹고 보육인 축제를 왔답니다. 복기왕 아산시장님이 축사를 해주시구요 강훈식 국화의원님도 축사를 해주시며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그외에 이명수 국회의원님도 늦게 오셔서 축사를 해주셨구요. 보육인 축제 어울림 한마당의 사회자가 유해진씨를 정말 많.. 나의 이야기 2016.11.17
훈이의 선물 훈이에게 받은 꽃다발이랍니다. 언제나 그 마음속에 엄마가 있다는것에 고마울뿐...^^ 장미향속에 가득담긴 아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랑해 아들~~~♡ 나의 이야기 2016.11.13
기모노 입은 인형 기모노 입은 인형이 우리 진열장안에 모두 모였답니다. 동생이 일본에서 사가지고 온 단발머리의 인형과 아들아이가 일본 수학여행길에서 사가지고 온 기모노를 입은 키티와 내가 일본 연수때 사가지고 온 기모노 입은 일본 인형이지요. 내 진열장엔 추억이 가~~~득 나의 이야기 2016.11.01
타르버너 타르버너 세트를 선물받았답니다. 밤마다 이 부엉이가 향기를 가득 날려주려나봐요. 타르버너 향기가 온 사방에 가득~~~^^ 무드가득~~~ 향기 가득~~~ 나의 이야기 2016.09.25
논두렁 민물에서...^^ 엄마가 병원에 검사받으로 가셔서 하원이 늦은 아가랑 저녁먹으로 왔답니다. 우리 꼬마의 입맛에도 딱~~~ㅎㅎ 논두렁민물 어죽이 정말 맛있답니다. 자꾸 먹고싶은 생각이 솟아나요. 군만두는 한접시에 2만원인데 맛을 보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답니다. 나의 이야기 2016.09.24
사랑 가득~~~♥ 엄마가 빵을 좋아한다면서 은이가 빵을 먹지도 않고 싸가지고 왔더라구요. 저녁늦게 귀가하는 훈이가 엄마하며 쇼핑백안에 빵을 가득 사가지고 와서는 건네 주었답니다. 오늘은 아들,딸 덕분에 살이 찔것같지만 기분좋게 맛있게 먹어봅니다. 자식없는 사람들은 어찌살까요!!! 세상에서 .. 나의 이야기 2016.08.09
한정식정일품 용인에서 여주로 넘어가면서 이천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로 했답니다. 한정식정일품에서의 만찬을 즐겨보았지요. 임금님의 수라상 부럽지 않은 이천쌀밥정식이였답니다. 나의 이야기 2016.07.31
친구와의 만남 창넓은 카페에서 잠시 무더위를 식혀봅니다. 얼마전 한참 공사를 하더니 이렇게 멋스럽게 새단장을 했답니다. 서로 입맛에 맞는 시원한 음료수 한잔에 행복 가득~~~^^ 평일엔 내가 바쁘고 주말엔 내 친구가 바빠서 이렇게 방학이 아니면 만나기가 정말 어려운 내친구랍니다. .아프신 아버.. 나의 이야기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