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벌써 12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네요.
우리 원장샘들과 송년회를 까르르스타에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한해 돌이켜보니 정말 숨가쁘게 열심히 달려왔네요.
말이 통하고 뜻이 통하는 우리 원장님들과의 힐링 시간~~~^^
어떤 즐거운 이야기가 펼져질런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파이팅 넘치는 우리 아산시 가정분과...^^
회장의 인삿말로 1부가 시작되었답니다.
내빈들의 축사도 있었구요.
이명수 국회의원도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반가운 원장님과 한 컷
열매원장님도 반가워요~~~
항상 밝은 우리 원장님들이에요.^^
또래친구 라인 원장님들과...^^
방가 방~~~가
모두가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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