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따뜻한 연탄나누기

다사랑[나비친구] 2016. 12. 6. 18:28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연탄나누기 봉사를 다녀왔답니다.

 연탄을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연탄 또한 만져본적도 거의없는 나에게

찾아온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가 오늘 봉사할 장소에 도착~~~

 모두 바쁜 시간쪼개어 어렵게 시간을 만들었지요.

그래서인지 더 뜻있고 가슴 뿌듯했답니다.

나눔, 봉사 그리고 희생속에서 느낄수 있는 사랑에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할머니,할아버지는 모두 장애를 가지고 계시구요

할아버지는 23년간 누워만 계시다고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었답니다.

 지금, 그리고 이 순간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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