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른 아침에 담아보는 햇살입니다.
조금씩 쏟아오르는 해를 담아보았지요.
창문을 열었을때 높은 아파트나 건물이 보이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붉게 떠오르는 햇살과 구름을 마주하니 마음에
감사함이 차오르네요.
오늘도 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