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육인의 축제

다사랑[나비친구] 2016. 11. 17. 21:35

 샘들과 논두렁에서 저녁을 먹고 보육인 축제를 왔답니다.

 복기왕 아산시장님이 축사를 해주시구요

 강훈식 국화의원님도 축사를 해주시며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그외에 이명수 국회의원님도 늦게 오셔서 축사를 해주셨구요.

 보육인 축제 어울림 한마당의 사회자가 유해진씨를 정말 많이 닮았더라구요.ㅋㅋ

 권지선 교수의 손유희도 즐거웠답니다.

 세종시 친구들이라고 하는데...

 어린 치어리더친구들의 힘찬 응원에 힘이 나네요.

 한바탕 즐겨보는 어울림 한마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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