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산행길에서 회원님들이 추억을 담아주셨답니다.
물소리가 정말 좋았지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먼저 산에 오르시고 낭만을 즐기실줄 아는 분들만 이렇게 남아 추억을 담았답니다.
공포의 계단을 힘겹게 오르는 사모님이십니다.
고마운 회원님들이 사진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답니다.
산악대장님과 한 컷
향적봉에서 동엽령으로 하산하는 중에 한 컷
동엽령에서 다같이 인증샷
친구같은 사모님과 한 컷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신 회원님들 감사 감~~~사합니다.^^
넘어져서 아픈다리로 정말 어렵게 하산했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넓게 슬라이딩으로 덕유산 산을 내것으로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