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획에도 없었고 생각도 하지 않았던 여행을 나섰답니다.
안양에 알콩달콩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
부페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광명화훼시장에서 다육이 16종을 선물로 받아
무거운줄 모르고 전철을 타고 내 보금자리로 돌아왔답니다.
늘 하루하루에 감사함이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