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맞춤형 보육 결의대회

다사랑[나비친구] 2016. 5. 23. 22:07

 시청에서 9시50분에 모여 서울시청으로 출발~~~

 전국에서 모인 가정보육시설및 민간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소리내어 봅니다.

출산장려 역행하는 맞춤보육 결사반대!!!

전업맘,위킹맘 갈등조장 철폐하라!!!

억지정책 맞춤형보육 강행중단 촉구하라!!!

영아들의 차별대우 국가미래 어둡다!!!

대한민국 영유아를 평등하게 지원하라!!!등등

 27도가 넘는 땡볕에서도 무언가 이룰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홧팅!!!

 원장님 누구???ㅎㅎ

 1시부터 4시까지 시청에서 결의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가두행진을 했답니다.

 서울역에서 페회선언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본답니다.

 아산시가정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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