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서 내 생일을 만끽해 봅니다.
벌써 4번째 이곳 외도를 방문하네요.
처음에 봤던 선인장들은 내 키를 훌쩍 넘어버렸답니다.
외도는 섬 전체가 해상식물원이랍니다.
선인장 열매가 주렁주렁~~~
선인장앞에서 한 컷
이국정취같은 느낌이 물씬~~~
내 생일날 내가 좋아하는 이곳에서...^^
열심히 일상에 충실하게 살다 이렇게 선물같은 하루로 보상을 받곤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외도에서 즐거움 가득~~~
내 생일날 선물같은 하루입니다.
시원한 자몽주스 한 잔에 시원함 가득~~~
자몽 주스 한잔에 행복 가득이랍니다.
마치 외국의 한 풍경인듯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