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디저털 피아노가 택배로 배달되었답니다.
피아노가 있을때는
피아노의 고마움을 몰랐는데 잠시 곁에 없으니
그립고 갖고 싶고 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답니다.
피아노는 아니지만
연습도 열심히 해서 좋은곡 한번씩 연주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