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Casio

다사랑[나비친구] 2016. 5. 15. 23:09

 낙원상가에서 Casio 디지털 피아노를 생일 선물 받았답니다.

나에게 부족한것을 채워주는 고마운 마음에 감동

내 생일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배려에 감동입니다.

한동안 피아노를 쳐보지 않아 왠지 낯설기 그지없지만

열심히 연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에게

이렇게 행복한 날이 단비처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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