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행사중에 만난 반가운 이모님이랍니다.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기에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한 컷 담아봅니다.
언니와 함께...^^
우리 마음은 아직도 소녀에요.ㅋㅋ
여성의 날 행사이기에 설교도 여장노님이 하시고 시무와 기도도 여집사님께서 하셨답니다.
특창과 식사도 여성의 몫이였지요.
언제부터인가 여성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난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높아지는걸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무엇이든지 조화를 잘 이루면서 살아가는것이 최고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