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호선 노선도

다사랑[나비친구] 2016. 5. 6. 22:26

청량리행 전철을 타고 황금같은 연휴

행복한 추억을 남기로 떠나봅니다.

 

늘 사람냄새가 나는 전철안은

분주하고 바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난 오늘

반가운 얼굴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얼굴을 만나러

설레임 가득 안고

전철을 타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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