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맛비

다사랑[나비친구] 2016. 7. 5. 21:27

 울산에서는 지진으로 땅이 흔들리고

하늘에서는 폭우가 쏟아집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 소리를 들으며

잠시 얼음이 되었답니다.

그대로 멈춰라~~~ㅎㅎ

나에겐 빗소리가

경쾌하고 힘찬 행진곡같이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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