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 원장님과의 저녁 만찬을 즐겨봅니다.
다사랑과 사랑원장 둘만의 오봇한 시간이였지요.
언제나 밝고
언제나 씩씩하시고
언제나 활동적이신 원장님께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