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학

다사랑[나비친구] 2016. 7. 2. 16:10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에 이렇게 맛있는 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답니다.

아주 이색적인 그림을 만났답니다.

변영환의 돈놀이...ㅎㅎ

10월짜리 동전이 꽃이 되었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 산행  (0) 2016.07.17
장맛비  (0) 2016.07.05
전철 여행  (0) 2016.06.06
만남 그리고 이별  (0) 2016.05.31
맞춤형 보육 결의대회  (0)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