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둔포로 가는 길에 한장 담아봅니다.
오랜 긴 시간을 기다린 호야가 드디어 꽃을 피워주었답니다.^^
어린이집을 방문해준 고마운 원장님들과 함께♡
만날수록 반가운 호접난꽃입니다.^^
천안터미널과 집이 가까우니 이렇게 멋진 풍경은 덤이랍니다.^^
어린이집 화단에 핀 장미꽃~~~♡
다사랑 가을소풍 평택호에 왔습니다.🎶
평택호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네발나비를 담았습니다.^^
늘 선물같은 나의하루🍀
아침에 마주하는 일출의 위치가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