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좋은하루의 시작입니다~~~♡
거실에서 방실방실 웃어주는 우리집 꽃들~~~^^
긴연휴의 마지막 저녁시간~~~🌝
딸아이와 함께 영화 한편🎶
무더위속에서도 곡식은 익어가네요.
하루가 다르게 들녁이 옷을 갈아입어요.^^
쓰~~윽 지나치다가 다시 뒷걸음질로 다가와 담아봅니다.
하나의 작은 꽃대를 위로 올리더니 예쁘게 꽃이 피었습니다.
흰색의 작은 애기를 연상케하는 애기나팔꽃입니다.
출근길 아무리 바빠도 이런 멋진 그림을 놓칠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