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네발나비를 담았습니다.^^
늘 선물같은 나의하루🍀
아침에 마주하는 일출의 위치가 달라졌어요.^^
일년을 보내고 다시 나의 자리에서 맞이하는 일출이랍니다.
누가 심지 않아도 때마다 피는 야생화꽃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에 위치한 농다리에 도착했습니다.
리버페리카페에서 느끼는 가을풍경
또다시 허락된 나의 시계
해가 뜨기전 하늘은 황홀 그자체♡
교수님께 받은 모자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