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는 하루~~~♡
사랑스런 호야가 꽃을 활짝 피워주었어요♡
나의 3번째 방문~~^^
천안에서 둔포로 가는 길에 한장 담아봅니다.
오랜 긴 시간을 기다린 호야가 드디어 꽃을 피워주었답니다.^^
어린이집을 방문해준 고마운 원장님들과 함께♡
만날수록 반가운 호접난꽃입니다.^^
천안터미널과 집이 가까우니 이렇게 멋진 풍경은 덤이랍니다.^^
어린이집 화단에 핀 장미꽃~~~♡
다사랑 가을소풍 평택호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