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담아봅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어린이집 차안에서 담아보는 겨울 풍경입니다.
우리들의 공연을 위한 연습~~~ㅎㅎ
또다시 해가 떠오르고 있어요.
퇴근길에 담아보는 해~~~^^
노을이 있는 아름다운 둔포의 저녁풍경
추운 겨울에 더 신나게 꽃을 피우는 제라늄꽃의 표정이 굿~~~^^
색감이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호접난이 방실방실~~~^^
행운목꽃망울을 담아봅니다.^^
11월에 마주하는 첫눈은 117년만에 처음 보는 폭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