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푸른 빛을 뿜어내는 신비의 호수가 설원으로 온통 눈으로 덮혀져 있답니다.
패치워크의 길은 언덕을 가로질러 지나가는 많은 도로의 총칭이라고 합니다.🚗
비에이로 가는길 창밖풍경을 담아봅니다.
소운코 다이세츠 호텔에서 마주하는 아침입니다.
북해도에서의 첫 보금자리인 소운코 다이세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로 가는길 휴게소에서~~
떠나자~~~북해도✈️
코리가이드님이 보내주신 보라카이🦋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또다시 나의 보금자리로~~~♡
여행의 끝자락에 왔는가봅니다.3박4일이 눈깜짝할사이에 스쳐지나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