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운코 다이세츠 호텔

소운코 다이세츠 호텔에서 마주하는 아침입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비에이로 1시간 이동을 잘 견딜수 있을듯하지요?

건강한 음식으로 가득 ~~~^^

든든한 아침 조식을 먹으며...^^

우리 원장님 식구들의 추억도 담아드리고,

우리 둘만의 추억도 남겨봅니다.

우유를 꼭 마시라고 하셨는데 난 우유를 소화를 못해서 아쉽네요.

입구의 계란탑 멋지더라구요.

지난밤에 기온이 35도까지 떨어져서 우리가 타고왔던 차는 고장이나서 다른 버스로 이동해야한다는 슬픈소식~~~이것도 추억이다라고 생각해봅니다.

창살도 자연을 느끼게 꾸며놓은게 인상적이였어요.

창밖을 감상하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일본 인형과 아침인사를 나누며 인사도 해보았지요.

오늘 하루가 설레여옵니다.와우

지난밤에 보지 못했던 호텔의 모습이에요.

여긴 일본 눈사람도 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