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가는길

비에이로 가는길 창밖풍경을 담아봅니다.

아직 사람들의 손때가 묻지 않은 자연을 감상할수 있는 풍경입니다.

나 어릴적 보았던 눈 많이 내린 풍경이 떠오르네요.

나에겐 외국이지만 외국같지 않은 나라!

이웃집 놀러다니는 느낌 우째요.

돈 많이 주고 시골 눈구경하러 온듯...ㅎㅎ

그래도 우리의 선택을 믿어보자구요.

눈축제가 얼마전에 있었다고해요.그래서 작품들이 아직 남아 있어요.

어느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는데 눈이 얼마나 많이 내리고 쌓였는지 그 단면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열심히 북해도를 소개해주시는 가이드님😊

처음 보는 눈은 아니지만 너무 많이 쌓인눈인지라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여긴 겨울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