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2월3일] 삽교천에서...^^ 철새가 찾아와 희성이의 동무가 되어 주는것 같았습니다. 바닷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는 훈이의 모습이 천사같이 예뻐 보이죠??? 희성아.... 너 있는곳은 외롭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2.03
솔은이의 생일 [1월18일] 솔은이의 18번째 생일날입니다. 키가 많이 작아 걱정입니다. 늘 씩씩한 솔은이가 세상을 향해 나갈때도 지금처럼 씩씩하길 기도합니다. 솔은아!!! 생일을 축하해^^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1.21
정애,현미쌤과...[1월15일] 어린이집에서 함께 근무했던 쌤들입니다. 정애쌤은 유방암으로 갈수록 많이 말라가네요.현미쌤은 얼굴이 더 좋아졌어요.^^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