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길에서 찍은 풍경들 [10월3일~4일] 두눈에 담고 가슴에 담고 그리고 디카에 담은 아름다운 남해 여행이였습니다. [개인택시4조 조합원들과 함께 한 여행]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10.22
명자의 아들...[8월10일] 명자가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원주명...주님의 명령을 따르라는 뜻으로 목사님이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씩씩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8.11
병원놀이와 시장놀이 병관아!!!병원에서 치료는 잘 받았지??? 새싹반에 보이지 않는 친구들은 어디간거야!!!^^ 혁준아!!! 손가락 한개가 왜 잘 안펴질까??? ㅎㅎ 와~~우리 하민이 v잘하는데...*^^*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