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이가 있는 삽교천 바닷가에서...[6월22일] 희성이가 있는 삽교천이 오늘은 너무 흐렸습니다. 조금 늦게 찾아온 누나에게 좀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희성이가 나에게 준 네잎 클로버입니다. 항상 곁에서 보이지 않게 함께 한다는것을 느낍니다. 희성아...고맙다.누나가 잘 간직할께.^^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할 것 같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6.23
새싹반의 씩씩이 ^^ 새싹반의 씩씩이 김병관입니다. 뽀뽀를 해 주면 너무 좋아하는 우리 귀여운 병관이^^ 선생님이란 말을 잘 못해 늘 엄마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아들과 딸을 주신것 같습니다. 새싹반아~~ 사랑해 어린이집 OT에 참석해 주신 병관이 엄마*^^*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