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명자의 아들...[8월10일]

다사랑[나비친구] 2008. 8. 11. 20:40




명자가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원주명...주님의 명령을 따르라는 뜻으로 목사님이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씩씩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