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박영복 사모님과 마지막 사진한장[2월23일]

다사랑[나비친구] 2008. 2. 26. 12:09


이별이 너무 아쉬워 자꾸 눈물이 흘렀습니다.

사모님도 나도....

사모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