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에서...^^
철새가 찾아와 희성이의 동무가 되어 주는것 같았습니다.
바닷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는 훈이의 모습이 천사같이 예뻐 보이죠???
희성아....
너 있는곳은 외롭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영복 사모님과 마지막 사진한장[2월23일] (0) | 2008.02.26 |
---|---|
훈이에게 받은 진주 목걸이... (0) | 2008.02.14 |
솔은이의 생일 [1월18일] (0) | 2008.01.21 |
정애,현미쌤과...[1월15일] (0) | 2008.01.21 |
통영 바닷가 (0) | 200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