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삽교천[2월3일]

다사랑[나비친구] 2008. 2. 3. 20:22




삽교천에서...^^

철새가 찾아와 희성이의 동무가 되어 주는것 같았습니다.

 

바닷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는 훈이의 모습이 천사같이 예뻐 보이죠???

 

희성아....

너 있는곳은 외롭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