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에덴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오빠부부, 이천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우리 동생부부가 병원에 병문안 왔다가 함께 아침을 먹으러 나왔답니다. 남는건 사진뿐이라 한 컷 담아보았지요. 버스시간이 여유있어 커피 한 잔 사이좋은 자매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부산이모,마산이모가 엄마의 병문안을 오셨답니다. 큰이모님을 보고 하시는 말씀 언니야~~~^^ 세자매가 한곳에 모였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ㅠㅠ

메르스로 등원을 하지 않은 원아가 많아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교회샘들과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주중에 이런 여유로움을 누릴수 있다니.... 우리 샘들과 위기를 기회로 삼은듯 하네요.ㅎㅎ 나비 그림이 반가워 한 컷 담았지요. 두유다이어트에 성공하신 우리 샘입니다...

딸아이와 같이 신창에 사시는 삼촌집에 엄마를 모시고 갔답니다. 부산,마산에서 오신 이모님과 삼촌댁에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엄마 형제자매 8분중 딱 4분만 계신답니다. 왼족부터 숙모, 부산이모, 마산이모 위에 어마와 막내 삼촌이랍니다. 모두 건강하게 사세요. 세자매가 한 자리에 ..

둔포교회 봉헌예배날입니다. 황의선 목사님께서 담임목사님이시더라구요. 우리 교회 목사님은 감사패를 받으셨답니다. 표성수교수님의 축시낭독입니다. 마레포네 중창단의 특창이 있었답니다. 충청합회장님의 말씀도 있으셨답니다. 둔포교회와 이렇게 인연을 가져보네요. 봉헌식에서 ..

방가운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내일 교육때문에 어린이집 차를 놓고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를 타고 퇴근을 했답니다. 출발은 4시40분쯤인데 도착은 6시30분입니다.ㅠㅠ 내차로 30분안쪽에 걸릴 시간을 버스를 타니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네요. 몇번씩 언제 도착하냐고 묻는 친구에..

나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나를 가장 많이 염려해주시고 나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는 나의 엄마,아빠입니다. 자꾸만 기억속 지우개가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으시기에 자신이 행복하다 생각하십니다. 참 다행이죠!!!^^ 어린이집에 다녀가시..

아이들의 졸업식날입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참 많이 성장한듯 합니다. 답사를 읽는 우리 예린입니다. 그동안 연습했던 멜로디언 연주를 동생들 앞에서 들려주었지요.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 이해를 하려나!!! 샘과 함께 마지막 추억을 담아봅니다. 예린아!!!축하해 연광아!!!축하..

바다의 칼슘 톳을 가지고 수업을 했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톳을 관찰해 보았지요. 톳을 보는 우리 성은이 표정이...ㅋㅋ 요즘 부쩍 궁금한 것인 많은 찬영이죠. 바다의 해초류는 또 무엇이 있을까나!!!^^ 톳을 하나하나 따보았답니다. 물고기의 비늘을 만들어도 주고요. 모두 열심이죠!!!^..

재경이 앨범을 담아 보았답니다. 앨범의 맨 앞장이지요.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마지막 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