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예쁜 다육이 꽃을 담아봅니다. .

엔젤가랑코입니다. 엔젤트럼펫을 연상케 하는 엔젤가랑코였답니다. 가랑코에 계량종이라고 합니다.

카랑코에를 만난것 보니 봄이 한발자국 더 다가온듯 하네요. 장미꽃을 연상케 하는 카랑코에입니다. 언제 보아도 예뻐 나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엄동설한에도 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나네요. 참 예쁘죠???^^

매일 게발선인장이 새롭게 꽃을 피운답니다. 마치 학의 모습 같기도 하지요. 예쁘죠???^^

밖은 눈이 휘날리는데 거실엔 게발선인장이 방실방실...^^

레위시아가 또 환하게 곷을 피웠답니다.^^ 레위시아 덕분에 거실이 환해졌어요. 봄부터 늦가을까지 쉬지 않고 피고 지기를 반복하네요.

공들여 가꾼 선인장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답니다. 불타는 사랑이라는 꽃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듯 하죠!!!^^ 꽃을 보면서 주님의 사랑이 놀라움을 느껴본답니다. 브라질이 원산이라고 합니다. 게발선인장꽃이 참 신비롭게 느껴지더라구요.^^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다 자란 줄기 끝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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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여름,그리고 가을의 문턱을 넘어오면서 끊임없이 레위시아를 곁에 두고 보고 있답니다. 이렇게 오래도록 레위시아를 볼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었는데...기대이상이랍니다.^^ 내년에도 레위시아를 꼭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