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 게발선인장이 활~~~짝 집안 가득 화사함이 가~~~득 게발선인장을 볼때마다 마치 새를 보는 느낌이랍니다. 엄마가 정성들여 가꾼 게발선인장이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 주네요. 다행이도 엄마가 게발선인장은 보셨지요. 게발선인장처럼 참 예쁘셨던 우리 엄마입니다. 다육이 꽃 2015.11.11
게발선인장 엄마가 참 좋아하시는 게발선인장이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사진으로 담아 엄마에게 보여드렸지요. 힘들고 고단하고 많이 지친 눈빛이지만 게발선인장을 바라보시려고 살며시 눈을 뜨시더라구요. 게발선인장이 꽃을 피워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엄마가 게발선인장꽃을 볼수 있어.. 다육이 꽃 2015.11.06
연화바위솔꽃 여름에 분양받은 연화바위솔이 꽃을 피웠답니다. 꽃대가 길게 올라오더니 드디어 꽃이 활~~~짝 층층이 꽃을 피워주었네요. 연화바위솔꽃의 아름다움에 푹~~~빠져 봅니다. 탑처럼 쌓아올린 꽃몽오리에서 꽃이 활짝~~~^^ 다육이 꽃 2015.10.15
블로초 꽃 블로초가 예쁘게 꽃을 피웠답니다.^^ 작은 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것 같아요.^^ 이 예쁜 모습을 보려고 많은 시간을 공들였는데 드디어 활~~~짝 피었답니다. 다육이 꽃 2015.10.15
송엽국 '나태,태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송엽국입니다. 뜨거운 햇살아래서 방긋 웃고 있는 송엽국이였지요.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 그 화려함 더합니다.^^ 다육이 꽃 2015.06.12
다육이 꽃 다육이 꽃입니다. 꽃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꽃속을 살짝 엿보았지요. 작지만 꽃속은 정말 화려하더라구요. 아름다운 매력에 푹~~~빠져 봅니다. 다육이 꽃 20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