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호 다육이 금산호꽃입니다. 정말 앙증맞고 예쁘더라구요. 금산호를 처음본 느낌은 무같았어요.ㅋㅋ 이 금산호의 가격이 120000원이라고 합니다. 꽃에 감탄하고 가격에 놀랬지요.ㅎㅎ 다육이 꽃 2016.07.16
성미인 다육이 성미인이 드디어 예쁜 꽃을 피웠답니다. 붉은 얼굴을 살며시 수줍은 새색시처럼 내밀고 있더라구요. 그래그래 내가 널 참 보고 싶었단다.^^ 다육이 꽃 2016.07.10
가랑봉 다육이 가랑봉이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네요. 가랑봉꽃은 처음인지라 그저 예쁘기만 합니다. 오래도록 피어있어주길...^^ 다육이 꽃 2016.07.10
꽃기린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기린입니다. 안면도 버스카페에서 담아보는 꽃기린이랍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오는 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의 꽃기린을 만나니 기분은 업♪♬ 다육이 꽃 2016.07.03
천년초 '불타는 마음,열정,정열,무장,인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천년초를 담아봅니다. 가시는 아픈데 꽃은 엄청 예쁘네요.ㅋㅋ 안면도에서 만난 천년초입니다. 다육이 꽃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