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꽃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기린입니다.
안면도 버스카페에서 담아보는 꽃기린이랍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오는 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의 꽃기린을 만나니
기분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