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귀성 꽃몽오리가 방울방울...^^ 언제쯤 적귀성의 어여쁜 얼굴을 보려나 기대가 됩니다.
천탑은 활짝 꽃을 피웠답니다. 오랫동안 기다린만큼 꽃도 참 예쁘더라구요.
다육이 금황성꽃입니다. 작고 앙증맞은 얼굴로 하얀털옷을 입고 있는 금황성꽃이였습니다.
적귀성이 꽃을 피우려고 꽃망을 가득 맺혔답니다.^^
천탑이 아기자기한 꽃망을 터트리고 예쁜 얼굴로 방긋방긋...^^ 예쁘게 정말 탑을 쌓았더라구요. 천탑꽃을 한동안 감상할수 있을것 같아요.
다육이 천탑이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너무 작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꽃인줄도 몰라요. 신통방통한 천탑꽃이랍니다.^^
우리집 비모란이 꽃을 피웠답니다. 아들아이에게 선물받은 비모란이 드디어 꽃을 피워주네요.^^
다육이 초화화를 담아봅니다.
다육이 썬로즈입니다. 동전 크기의 썬로즈가 앙증스럽더라구요. 참 예쁘죠!!!
다육이 흑모단이 우리집에서 벌써 2번째 꽃을 피웠습니다. 붉은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