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솔세덤꽃을 담았답니다. 노오란 얼굴의 솔세덤이지요. 우리집 솔세덤은 언제 꽃을 피우려나!!!

펀퀸이 우리집에서 벌써 2번째 꽃을 피웠답니다. 작지만 앙증맞은 펀퀸을 또다시 볼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오래도록 피어있기를...^^

다육이 흑모단이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흑모단 꽃을 보려고 빠른 퇴근을 했는데 벌써 봉오리를 접고 있더라구요. 활짝핀 흑모단은 못담았지만 이렇게라도 담을수 있어서 다행이죠???

다육이 카멜레온을 담아봅니다. 잎도 예쁘고 꽃은 더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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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스가 하룻밤 사이에 더 많이 활짝 피었답니다. 벨루스 보는 즐거움에 기분은 업♪ 참 예쁘죠???

벨루스 다육이 꽃을 담아봅니다. 벨루스 다육이 꽃 덕분에 거실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답니다. 빠알간색의 다육이 꽃은 우리집에서 처음 꽃을 피워보네요.

한송이씩 꽃망울이 피기 시작하더니 벌써 5송이가 활짝 피었답니다. 빨아간 다육이 꽃 벨루스가 참 예쁘죠??? 오래 기다림을 저버리지 않네요.ㅎㅎ 오래도록 피어 볼수 있기를...^^

벨루스가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오랜 기다림에 만난 빨알간 얼굴의 벨로스가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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