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

다사랑[나비친구] 2015. 12. 22. 20:05

연습장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입니다.

 

 늘 새롭게 쓰는 일 년이라는 시간이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바쁘고 쉴틈없이

숨가쁘게 달려온것 같습니다.

 

내 삶도 트리처럼 반짝반짝이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반짝반짝 빛을 전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며 합니다.

 

 나의 작고 소박한 바램들이

매일매일 내 일상속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며

나에게 주워진 하루라는 선물에

늘 감사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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