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위장을 위해 못생긴것인지는 몰라도 이 물고기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ㅋㅋ
고된 일주일을 보내고 샘들과 함께하는 저녁회식입니다.
함께 바쁘고 분주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면서
나누는 저녁입니다.
우리샘들과 함께라서 언제나 힘이 난답니다.
오래도록 함께 발맞추어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