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다사랑[나비친구] 2014. 8. 26. 12:45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하던가요???^^

거의 10년만에 머리 모양의 변신을 시도했답니다.

성공의 확신은 말할수 없지만...ㅎㅎ

 

아침부터 내 생활리듬이 깨져

하는일조차 잘 풀리지 않는일 투성이였답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

미장원언니에게 내 머리의 변신을 부탁했지요.

조금은 어색하지만

색다른 변화에 마음까지 새로워지는듯 합니다.

 

일주일의 행복을 위해선 머리를 하고

한달의 행복을 위해선 이사를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일주일은 행복하길...^^

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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