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에 아린이가 반갑게 등원하면서 선생님에게 주려고 그려왔다면서
준 그림이랍니다.
기저귀차고 젖병물고 원에 온 아린이가
어느새 언니가 되어 종달새처럼 이야기도 잘하고
이렇게 그림도 그려주다니....
감회가 새롭답니다.ㅎㅎ
매일매일 생활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것이 느껴지네요.
아린아!!!그림 선물 너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