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임도길을 나섰다가 무방비 상태로 망경산에 올랐답니다.
산을 그동안 오르지 않았더니
한 걸음 옮길때마다 천근만근...ㅎㅎ
땀으로 옷을 흠뻑 젖셨지만 마음은 상쾌함 가득이였답니다.^^
망경산 정상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