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작년부터 주왕산을 가자고 계획했었는데
오늘서야 실행에 옮겨봅니다.
따사로운 봄기운이 온 대지를 푸르게 물들이는
빛고운 하루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엿볼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