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봄단장을 마친 광덕산임도를 다녀왔습니다.
눈길을 걸었던 임도길엔 푸르름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꽃향기~~~
각종 나비들이 이곳에 모~~~두
나비를 쫓아 걷다보니...
똑같은 길인데 겨울에 온 느낌과는 전혀 다르답니다.
오늘은 인적도 드물고...
그래서 더 좋았답니다.^^
나무들이 베풀어 주는 시원함이 고마웠답니다.
혼자만의 시간~~~^^
어느새 이곳까지...^^
5월의 봄단장을 마친 광덕산임도를 다녀왔습니다.
눈길을 걸었던 임도길엔 푸르름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꽃향기~~~
각종 나비들이 이곳에 모~~~두
나비를 쫓아 걷다보니...
똑같은 길인데 겨울에 온 느낌과는 전혀 다르답니다.
오늘은 인적도 드물고...
그래서 더 좋았답니다.^^
나무들이 베풀어 주는 시원함이 고마웠답니다.
혼자만의 시간~~~^^
어느새 이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