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교육

다사랑[나비친구] 2014. 7. 30. 13:15

여름 방학휴가를 반납하고 받는 교육이랍니다.

오전9시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점심시간 빼고는

거의 쉼표없이 강행군이랍니다.

때론 잠과의 전쟁도 혼자 조용히 치루면서...ㅎㅎ

아이들과 분주하고 바쁜일상을 보내다가

책과 조용히 마주하니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 때 그 친구들 잘지내고 있으려나!!!^^

오늘강의 내용중 가슴에 남는 이야기 하나

동물의 새끼가 귀여운 이유는 무엇일까???하는 질문이였죠.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시고

답을 주시길

동물의 새끼들이 귀여운 이유는 잡아먹히지 않기위해서랍니다.ㅎㅎ

그럼 아기들이 귀여운 이유는???

생존하기 위해서랍니다.

아주 유쾌한 명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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