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리차드에서...^^

다사랑[나비친구] 2014. 7. 28. 20:53

연휴 3일째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긴머리를 좀 가볍게 정리하고자

리차드에 왔답니다.

 

눈을 찌르는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니

얼마나 가볍고 좋은지...ㅎㅎ

 

시원한 에이드 한 잔과

짧아진 머리에 만족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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