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들아이와 야식을 먹었답니다.
저녁에 잘먹지 않는데 아들아이의 청에 거절을 못하고...ㅋㅋ
아들아이와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워봅니다.
학교이야기,영화이야기,학원이야기,꽃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저녁늦은 시간에 먹는 치킨으로 살은 찌겠지만
아이와의 이 시간이 내겐 더 소중한듯 하네요.
에고 자야하는데 잔득 먹었으니 우째요.ㅋㅋ
오래간만에 아들아이와 야식을 먹었답니다.
저녁에 잘먹지 않는데 아들아이의 청에 거절을 못하고...ㅋㅋ
아들아이와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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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저녁늦은 시간에 먹는 치킨으로 살은 찌겠지만
아이와의 이 시간이 내겐 더 소중한듯 하네요.
에고 자야하는데 잔득 먹었으니 우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