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억

다사랑[나비친구] 2014. 6. 24. 22:09

추억을 꺼내 보았답니다.

우리 은이와 훈이의 어릴적 가방이랍니다.^^

우리 훈이가 처음 신었던 신발입니다.

이 신을 신고 걸음마를 걸었던  아들아이가 어느새 대입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건강하고 잘 자라준게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먼길 떠난 동생이 나에게 선물준 난쟁이 인형이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지난 추억을 꺼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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