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성경필사

다사랑[나비친구] 2014. 6. 10. 22:04

오늘은 성경필사를 시작한지 599일이 되는 날이기도하고

지금까지 필사한 절수가 131313이랍니다.

5번째 도전...ㅎㅎ

이 여름이 다 가기전에 마칠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는데

마음먹은대로 이뤄질지는 장담못하겠고...ㅠㅠ

자꾸만 꾀가 생겨 내 마음처럼 진도를 채우지 못할때가

너무나 많아집니다.

매일 나에게 주워지는 일과 쏟아지는 문제로

한 절도 못쓸때가 많아지기도 일쑤이고...ㅠㅠ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으려

나 자신을 다독여 봅니다.

잠시

필사를 하다 똑같이 반복되는 숫자에

인증샷으로 남기며 쉬어 갑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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